대한민국 단상

日記 2010. 4. 1. 01:44

며칠 전 쓴 글은 딱히 천안함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고 일이 흘러가는 걸 보고 문득 생각이 난 바를 쓴거였는데, 다른 분도 비슷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. 어떤 사안을 두고 비슷하게 생각하는 분을 만나면 반가와야 하는데 씁쓸한 느낌이 드는 것은 참 그렇다.

대한민국의 알맹이 없음에 대해서는 언젠가 포스팅을 해 놓을 생각인데, 그 때 더 생각을 정리하기로 하자.
Posted by lenient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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